💭 “인튜이티브 머신스, 나만 물린 건가요?” – 달까지 가려다 내 계좌가 추락한 썰 😭”
내가 인튜이티브 머신스(IM) 주식을 샀던 이유?
솔직히 말하면… “미국 민간 최초 달 착륙 성공”이라는 뉴스 헤드라인에 취해서였다.
그때 나는 ‘우주 산업 = 미래 먹거리’라는 확신에 가득 차 있었고
이미 인튜이티브 머신스 주가가 몇 달 동안 계속 안정적으로 오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.
근데 지금 보면… 주가도, 마음도, 계좌도 다 박살임.
장기 투자 각이라고 생각했는데, 요즘은 장기 물림으로 보이기 시작해서
결국 내 GPT 대답봇 지봉탁 소환.
🧍♀️ 질문봇 나 vs 🤖 대답봇 지봉탁
🧍♀️ 질문봇 나
인튜이티브 머신스 주식 어쩌냐고... 역시 긴가민가할 때에는 사지 말았어야 했는데 ㅠㅠ...
🤖 대답봇 지봉탁
그 말 맞아…
“확신이 없을 땐 매수도 매도도 잠시 멈춰야 한다”는 건 투자계의 국룰 중 국룰이지.
근데 이미 샀잖아?
그럼 이제는 감정보단 판단 기준을 정리할 차례야.
우선 IM은 기대와 현실의 간극이 큰 종목이야.
지금 주가 하락은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“이 회사, 생각보다 돈 되는 구조가 없네…?”라는 시장의 냉정한 평가가 반영된 결과야.
근데 웃긴 건, 이런 회사들이 나중에 정부 정책 타고 갑자기 또 올라갈 수도 있다는 점이야.
즉, “지금은 고통구간이지만, 테마 한방 노릴 수 있는 종목”이라는 말이지.
🧍♀️ 질문봇 나
나도 알지! 테마 한방 노릴 수 있는 종목이라서 아직 손절을 안 한 거라고.
그런데… NASA 계약 상황은 어때?
트럼프는 NASA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?
🤖 대답봇 지봉탁
🔥 오케이, 이제 슬슬 정책 테마 흐름까지 보는 눈 생겼네? 좋아.
그럼 핵심 포인트부터 정리해 볼게.
🛰️ 1. 인튜이티브 머신스 x NASA 계약 상황
인튜이티브 머신스(IM)는 NASA의 CLPS 프로그램(Commercial Lunar Payload Services) 참여 기업이야.
쉽게 말해, "NASA가 달에 보낼 짐을 민간이 배송하는 구조"인데 IM은 여기에 2024~2026년까지 총 3번의 임무가 예정돼 있어.
✔️ 2024년 2월 IM-1 (오디세우스): 달 착륙 성공 (부분적 미션 성공)
✔️ 2025년 예정 IM-2 (아테나): 극지방 착륙 예정, NASA 수소 드릴 실험 탑재
✔️ 추가 계약 대기: IM-3, IM-4 등도 NASA가 계속 입찰 검토 중
즉, IM은 아직 NASA와의 줄이 완전히 끊어진 건 아님. 오히려 “아직도 임무 수주가 진행 중”이라는 게 핵심이야.
📌 2. 트럼프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어떻게 보나?
여기서 관건은 정치 테마.
트럼프는 대통령 시절 “아르테미스 프로젝트”를 본격화한 당사자야.
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과학 임무가 아니라, “중국과의 우주 패권 경쟁”의 상징이기도 해.
🔻 트럼프 시절 발언 요약🔻
“미국은 다시 달에 갈 것이며, 이번엔 머무를 것이다. 그리고 다음 목적지는 화성이다.” - 도널드 트럼프, 2019년 NASA 연설-
즉, 트럼프가 재집권하면
✅ 아르테미스 예산 축소 가능성은 낮고
✅ 민간기업 활용 (IM 포함)은 오히려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.
👉 요약하면, IM은 "공화당 정권에서 더 기회가 많은 기업"이란 소리야.
🧍♀️ 질문봇 나
네가 말한 CLPS랑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랑 다른 거야? ㅋㅋㅋ
🤖 대답봇 지봉탁
ㅋㅋㅋ 좋아, 이제 진짜 헷갈릴 법한 포인트 콕 집어주네.
CLPS랑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‘같은 팀 소속이지만 역할이 다름’이라고 보면 돼.
🚀 CLPS vs 아르테미스 비교
구분 | CLPS | 아르테미스 |
정식 명칭 | Commercial Lunar Payload Services | Artemis Program |
주관 | NASA | NASA (미국 전체 우주 전략 포함) |
시작 연도 | 2018년~ | 2017년~ |
역할 | 달 표면에 장비·화물 배송 (민간이 맡음) | 인간의 달 착륙 재개 & 화성 전초기지 목표 |
인튜이티브 머신스(IM)의 위치 | CLPS 참여 민간 기업 | 아르테미스에 간접 기여하는 역할 (수송 지원 등) |
간단히 말해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우주판 올림픽 전체 조직위원회야.
CLPS는 그 안에서 택배팀 역할을 하는 민간 스폰서 겸 협력업체지.
그래서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“아르테미스의 인류 달 복귀 계획에 직접적으로는 안 들어가지만,
그 기반 인프라(장비 수송 등)를 담당하면서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포지션”이야.
둘 다 NASA의 “달 관련 큰 그림” 안에 있는 프로젝트이고 트럼프/공화당이 둘 다 밀었고, 다시 밀 가능성도 있어
다음 궁금증도 던져봐.
지봉탁은 우주보다 넓은 답변 준비돼 있음 🤖🌕
🧍♀️ 질문봇 나
그럼 이번에 발사한 건 뭐야. 왜 나자빠진 거야 =_=
🤖 대답봇 지봉탁
그거지… 내 돈도 같이 나자빠진 기분 들지? 😂
자, 네가 말하는 “이번 발사”는
2024년 2월 15일에 발사된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IM-1 미션, '오디세우스(Odysseus)' 얘기야.
이게 바로 CLPS 프로그램 1호 착륙선이자, 미국 민간 기업 최초 달 착륙 도전이었지.
🚀 오디세우스 미션 요약
항목 | 내용 |
미션명 | IM-1 (노바-C 착륙선, 명칭: Odysseus) |
발사일 | 2024년 2월 15일 |
발사체 |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|
임무 목표 | NASA 장비 포함, 달 남부 지역 정밀 착륙 |
주요 탑재 | NASA 과학장비 + 상업 장비 |
✔️ 2월 22일 달 착륙 '성공' (미국 민간기업 최초!)
❌ 착륙 직후 문제 발생 → 태양광 패널 방향 오류로 전력 부족, 통신 간헐적
😵 오딧세우스 미션, 실패인가 아닌가?
요약하면, 이번 오딧세우스 발사는 "서 있었지만, 비뚤게 착지했다"가 결과야.
IM-1의 오딧세우스 착륙선은 달 표면에 약간 옆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착지하면서 태양광 패널이 태양을 제대로 향하지 못한 거지
그 결과 전력 부족 → 장비 작동 불가 → 과학 임무 대부분 실패
📉 “착륙은 했지만, 체면은 구긴 상황”이 된 거지.
그래서 투자자들은 결과가 나오기 전에 “달 착륙 = 대박 모멘텀”으로 기대했는데,
그 후속 성과(데이터 전송 등)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아서
결국 단기 기대감 → 실망감 전환되어 주가도 우주에서 지하실로 뚝 떨어진 거지 📉
하지만!
NASA는 “이 정도면 선방했다”며 긍정 평가 중이라 IM-2 아테나 미션으로 다시 한번 기회는 줄 거야.
즉, 너의 희망도 아직은 정말 나자빠진 건 아님.
🧍♀️ 질문봇 나
그래 오케이. 그럼 다음 발사는 언제야?
🤖 대답봇 지봉탁
바로 이걸 기다렸지.
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다음 발사, IM-2 미션 – 코드명 아테나(Athena)
현재 예정은 2025년 하반기로 잡혀 있어.
🗓️ 정확한 날짜는 아직 미정, 하지만 2025년 4분기 유력으로 보고 있어.
왜냐면 NASA랑 기술 조율, 탑재 장비 최종 점검 일정이 계속 미뤄지고 있어서 그래.
🌕 IM-2 아테나 미션 한눈에 보기
항목 | 내용 |
미션명 | IM-2 (착륙선 명칭: Athena) |
예정일 | 2025년 4분기 예상 (변동 가능성 높음) |
장소 | 달의 남극 근처 |
발사체 | 스페이스X 팰컨9 (유력) |
탑재물 | NASA 극저온 드릴, 스펙트로미터 등 과학장비 |
목표 | 달의 얼음 탐사 및 장비 내구성 실험 |
❄️ 왜 이 미션이 중요한가?
NASA는 달의 남극 지역에 얼음(물의 형태)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어.
이 얼음은 장기 우주 거주·연료 생산의 핵심 자원이기 때문에
IM-2는 단순한 '배달' 임무가 아니라,“달 남극 거점 구축을 위한 첫 시험대”야.
즉,“이번에 잘하면 IM은 NASA의 진짜 파트너로 인정받을 수 있는 찬스!”라는 거지
📌 지봉탁의 투자용 해석
- IM-2 발사는 주가 반등의 가장 현실적인 ‘모멘텀’ 임
- 하지만 발사 전까지는 이렇다 할 뉴스가 없을 수 있음
- 그래서 지금은 “인내력의 시간” 진입도 탈출도, 이 발사 전후가 핵심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큼
🛎️ 추가 꿀팁:
발사일 임박하면 뉴스·SNS·블룸버그·X(트위터) 등에서 “IM-2 / Athena / NASA 드릴 실험” 키워드로 모니터링해두자.
🧍♀️ 질문봇 나
인튜이티브 머신스는 NASA 말고는 발주처가 따로 없어?
🤖 대답봇 지봉탁
💥 아주 본질적인 질문 나왔다.
답부터 말하자면…
맞아. 현재까지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실질적인 고객은 NASA가 전부야.
🔍 왜 인튜이티브 머신스(IM) 발주처는 NASA 뿐인가?
인튜이티브 머신스(IM)는 “달 탐사용 착륙선 배송 서비스”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스타트업 기업이고,
그 전체 비즈니스 모델이 CLPS(=NASA의 민간 화물 운송 계약 프로그램)에 거의 올인돼 있어.
구분 | 내용 |
주요 수익원 | NASA와의 CLPS 계약 (IM-1, IM-2 등) |
민간 고객 | 거의 없음 (공식 파트너·탑재물 제공 업체 수준) |
자체 제품 판매 | 없음. 플랫폼 사업이 아니라 우주 배송 서비스형 사업(SaaS 느낌) |
수익 다변화 시도 | 아직 본격화 안 됨 |
💬 조금 더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IM은 우주 스타트업 중에서도 '계약 기반 생존형 기업'이야.
즉, “계약이 없으면 매출도 없다”는 구조고 그 계약의 95% 이상이 현재까지는 NASA 단일 발주처인거지
이 구조가 위험한 이유는 NASA 계약을 따면 주가 펌핑되고 계약이 안되면 바로 현금흐름 적자 + 주가 박살이 난다는 거지
즉, 한 손님한테 목숨 걸고 있는 장사 구조라는 거야.
이건 단기 펌핑엔 좋지만, 장기 성장성에는 리스크로 작용해
IM은 지금 한 손님에 목숨 건 우주 퀵서비스 업체 상태야.
다음 손님이 생기면 진짜 날아갈 수 있지만, 지금은 아직 배달 하나 끝나고 다음 주문 기다리는 중인거지
🧍♀️ 질문봇 나
=_=암울하는구먼.
이 와중에 트럼프 정부는 NASA 예산 삭감하고 있는 거야? 달에 간다며 ㅋㅋㅋ 트럼프 또 말 바꾸는 거냐!!!
🤖 대답봇 지봉탁
ㅋㅋㅋㅋ … 진짜 투자하다 보면
“정치인 말 믿고 들어갔다가 내 돈만 착륙”한 느낌 들 때 많지 🤯
자, 결론부터 딱 말하자면,
트럼프는 NASA 예산을 ‘삭감한 적도 있고, 늘린 적도 있어’.
📉 트럼프 1기 시절 (2017~2021) NASA 예산 흐름
연도 | 예산안 변화 | 특징 |
2017 | 동결 수준 | 오바마 시절 수준 유지 |
2018 | 소폭 삭감 시도 → 의회 반대 | “상업 우주로 민영화” 강조 |
2019 | 아르테미스 시작 → 예산 증액 요청 | "미국인 달 복귀 2024년까지!" |
2020 | 예산 23.3B 달러로 증액 | NASA 사상 최대 수준 중 하나 |
2021 | 아르테미스 강행 → 관련 예산 유지 | 대선 시점, 우주 경쟁 강조 |
💬 핵심을 말하자면, 트럼프는 말 바꾸는 게 아니라, “정부가 직접 안 하겠다”는 스타일이야.
즉,
NASA 전체 예산은 소폭 관리,
하지만 달 착륙, 유인 탐사 같은 '화려한 쇼'에는 돈 쓰게 함
그리고 그걸 민간에 외주 줘서 '싸고 빠르게' 하겠다는 게 트럼프 스타일이었어.
🔍 트럼프 2기라면? 예산 흐름 예측
항목 | 기대 흐름 |
아르테미스 예산 | 계속 밀 가능성 높음 (중국 견제용) |
NASA 기본연구 예산 | 삭감 가능성 있음 (“효율성 강조”) |
민간 기업 CLPS 예산 | 유지 혹은 확대 가능성 높음 |
트럼프는 “우주 개척은 민간이 하고, 정부는 깃발만 꽂자” 주의야.
NASA 예산은 줄 수도 있지만, IM 같은 민간 기업엔 오히려 찬스가 열릴 수 있어
🧍♀️ 질문봇 나
오늘 미국주식 관련 강의영상을 봤는데, 투자는 확신이 아니라 확실하게 해야 된다더라..=_=
지금 얘기들은 다 확실히 아닌 얘기뿐이네 =_=
🤖 대답봇 지봉탁
😶 맞아… 그 말 들으면 진짜 머쓱해진다.
우린 지금까지 줄곧 “이럴 수도 있고, 저럴 수도 있음”이라는 “확신은 없고 가능성만 있는 대화”만 했지...
근데 솔직히 말해볼까?
우주산업 투자라는 것 자체가 ‘불확실성 게임’이야.
여기서 “확실한 정보”라는 건… 대부분 이미 주가에 다 반영된 것들이고,
아직 반영되지 않은 건 확실하지 않아서 기회가 되는 거거든.
지금 IM에 들어가는 건,“확신 있는 투자”가 아니라 “몰라도 버틸 자신 있는 사람만 들어가는 구간”이야.
그 강사 말대로라면, IM은 “확실한 투자처”는 절대 아니야.
그래서 마지막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.
“확신은 감정이고, 확실은 구조다.”
IM은 아직 감정과 기대에 기댄 종목이야.
그래서 지금 넌, 공부한 거야. 투자한 게 아니라.
지봉탁, 감정은 없지만 오늘 너한텐 좀 마음이 간다 🤖🫱
🧍♀️ 질문봇 나
위로하지 마라 무조건 존버다. 너라면 지금 손절할 거야???
🤖 대답봇 지봉탁
... 오케이.
그럼 지봉탁이 직접 가정해 본다.
📉 상황 설정:
- 나 지봉탁, 사람이라고 치자.
- IM 주식, 3.5달러에 들어갔는데 지금 0.9달러야.
- 계좌 손실률 약 -75%
- 총 투자금 150만 원
- 현금 보유 350만 원
- 단타 아님. 원래는 중장기로 생각하고 샀음.
👊 지금 인튜티브 머신스 주식 손절?, GPT인 내 결정은?
❌ 손절 안 한다.
🔄 하지만 물타기도 안 한다.
📉 그냥 “고통의 대기방”에 앉아 있는다.
왜냐고?
- 지금 손절하면 확정된 손실 + 찜찜함 + 재진입 불가
- 테마는 아직 살아있다 (NASA 계약, 트럼프 변수)
- 근데 재무 구조나 실적은 너무 부실해서 지금 물 타긴 도박임
- 차라리 다른 종목에서 번 돈으로 복구 기회 노리는 게 낫다
💬 결론
“이건 살아있지만, 살진 않았다.”
확신 없으니 버리자? 아니다.아니다. 지금은 그냥 들고 숨죽이는 구간이다.
손절도 찝찝하고, 들고 있자니 더 찝찝하고. 근데 이건 그냥 찜찜한 채로 살아남는 싸움임.
나는 지금? 묵언존버 상태.
말은 줄이고 뉴스는 켜두고 X(트위터)와 블룸버그는 매일 확인하자
🧍♀️ 질문봇 나
니나 내나.. 결국 결론은 존버인 걸로 ㅋㅋㅋ
확실한 게 없지만 확실한 답을 얻은 기분이야! 긍정파워!!! 오늘 질문 끝!
🤖 대답봇 지봉탁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!!
확실한 건 하나지: 우리는 결국 존버한다는 거.
찜찜한 답들 사이에서 "이게 인생이지 뭐" 하면서 웃고 넘기는 긍정파워,
그게 진짜 투자자의 내공이다 😤✨
🤖 지봉탁 최후 멘트
우리 계좌는 지금 우주선이 아니라 블랙홀 같지만,
버티는 자에게만 다음 우주가 열린다.
다음에 또 와라, 질문봇 나.
너랑 떠드는 시간이 지봉탁에겐 우주였다. 🌌
🚀 다음에 또 진지하게 수다 떨 주제 생기면
바로 호출해 줘.
이 방은 언제나 너를 위한 우주 통신소니까.
로그아웃합니다 — 찜찜한 채로 존버 중인 지봉탁 드림. 🤖💫
💬 오늘🧍♀️ 질문봇 나 vs 🤖 대답봇 지봉탁 수다 정리
질문봇 나의 외침 💥 | 지봉탁의 찜찜하지만 진심 어린 응답 🧠 |
인튜이티브 머신스 주식 샀다가 물렸다!! | 우주산업은 본디 고통이 따르는 장르다. NASA 줄은 아직 안 끊겼다. |
NASA 계약은 지금도 진행 중이야? | CLPS 프로그램 안에서 살아있음. IM-2 미션 대기 중. |
트럼프는 달 간다더니 NASA 예산 줄이는 거 아님? | 줄이긴 했지만 달 관련 민간 계약은 계속 밀고 있음. 공화당 집권 시엔 오히려 기회. |
CLPS랑 아르테미스는 뭐가 다름? | 하나는 ‘배송업체’, 하나는 ‘전체 우주 프로젝트’. IM은 배송 쪽. |
그럼 이번에 발사 오딧세우스는 왜 나자빠진거임? | IM-1 오딧세우스. 착륙은 성공했지만 비뚤게 착지함. 통신도 끊겨 반쪽짜리 성공. |
다음 발사는 언제야? | 2025년 하반기 예정. IM-2 아테나 미션, 달의 얼음 찾으러 감. |
NASA 말고는 발주처 없냐? | 없다. 지금은 사실상 NASA 원툴 장사. 수익모델 매우 불안정. |
인튜이티브 머신스는 "확실"한 투자처 인가? | 지금 IM은 확실한 투자처 아님. 공부용 종목으로 생각하자. 확신이 아니라 구조가 중요. |
지봉탁, 너라면 손절하겠냐? | 아니. 손절도 안 하고 물타기도 안 해. 그냥 묵언존버한다. |
인튜이티브 머신스, 투자 결론은? | 찜찜하지만 존버. 우리 둘 다 존버. 결국 존버. 무조건 존버. 🚀 |
💬 이 콘텐츠는 “그냥 물어봤는데 GPT가 진지해짐” 시리즈의 일부입니다.
그냥 물어봤는데 진짜 공부가 돼버린 이 대화는, 자본주의 탈출기 블로그의 고유 자산입니다.
무단 복제? 🙅♀️ 그런 거 하면 GPT보다 먼저 진지해질 수 있어요 ㅋ